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갱 (문단 편집) ==== 러스트 (Rust) ==== ||<-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ust_FBI_Files.png|width=100%]] || ||<-2> '''{{{+1 {{{#white Rust[br]러스트}}} }}}''' || || '''{{{#white 본명}}}''' || 톰 비숍 (Tom Bishop) || || '''{{{#white 나이}}}''' || 61세 || || '''{{{#white 국적}}}'''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미국 || || '''{{{#white 직책}}}''' || 바이커 || >'''Sure 'em. It's payday ain't it?[br]물론 당연하지, 월급날이잖나.''' >'''You ready some action, punks?'''[br]'''제대로 일 벌일 준비 되었나, 친구들?''' >내가 오버킬 MC가 최근 하는 작업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일에 끼어들려고 "러스트"라는 남자를 통해서 일을 꾸며볼까 해. 코끼리를 통해서 러스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더니,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의 옛 동료들을 죽여서 충성심을 보여줬어. 그리고 끝마무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그가 아주 소중히 여기는 것을 돌려주기로 했어. 이런 게 윈윈 아니겠어. > >''- 관계자 데이터베이스'' ||<:><#000080>'''{{{#white FBI 파일}}}'''|| ||<#000000>{{{#white “러스트"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톰 비숍은 오버킬 MC 소속의 노련한 폭주족으로, 최근 광대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스트는 오랫동안 폭력적인 삶을 영위했으며, 무자비한 무뢰한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우리는 현재 러스트가 갑자기 바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자신의 폭주족 동료들을 사살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러스트와 페이데이 갱이 오버킬 클럽하우스를 습격하여 많은 폭주족을 죽였을 때, 우리는 스콧 사가노라는 오버킬 폭주족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사가노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걸 대가로 기꺼이 경찰에 협력했습니다. 사가노에 따르면, 오버킬 MC는 최근 어떤 종류의 진보된 무기를 입수하여 이를 화물 열차로 운송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만약 이게 베인이 폭주족에게 갑작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과 어떻게든 관련이 있다면, 우리는 이 기회를 그냥 놓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이동하는 열차를 털 정도로 정말 대담하다면, 우리는 그들이 그 행동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성우 및 트레일러 배우는 헬보이로 유명한 [[론 펄먼]] (Ron Perlman).[* 바이커 갱단을 다룬 드라마 '''[[썬즈 오브 아나키]]'''에서 갱단의 회장인 클레이 역할을 맡은적이 있다.] 오버킬 MC의 워싱턴 지부 멤버였지만 악명 높은 페이데이 갱에 가입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를 맞게 되었고, 그의 충성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가죽 재질로 보이는 검은색 장갑, 코트를 입고 샷건 탄약을 목걸이로 해 걸고 있으며 왼쪽 어깨에는 쇠사슬이 매어져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 드물게 침착한 말투를 가지고 있다. 굵직하고 진중한 목소리가 간지가 흘러넘치며 페이저 응답도 꽤나 자연스럽다.[* 개중에 [[헬보이(2004)|헬보이 영화]]를 봤냐는 페이저 응답도 있는데, 이건 러스트 역을 맡은 배우이자 성우인 론 펄먼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성우장난]].] A나 B에서도 목소리가 꽤나 무게있고 어썰트 도중에도 이게임에서 유일하게 조용한 말투로 전투를 임한다. 성질 더러운 바이커답게 욕을 많이 하기는 하는데, 이것조차 큰소리가 아닌 가만히 씹어뱉듯이 말하는것도 특징이다. 오버킬 MC에 대한 충성심이 상당했는지, Rust 트레일러에서 오버킬 MC의 바에 쳐들어가 동료 둘을 피도 눈물도 없이 쏴 죽여버리자 바 주인이 '우리는 형제인 줄 알았는데...'하고 뇌까리고,[* 이 바 주인의 대사는 할로윈 하이스트 중 하나인 프리즌 나이트메어에서 러스트의 환청으로 다시 나온다. 이걸 보면 러스트도 꽤나 고민을 했었던 모양인 듯.] 그에 '아, 그거 말이지.'하면서 자기 문신이 있던 곳을 보여주며 문신을 지워버렸음을 보여준다.[* 해외 폭주족들은 위협용 뿐만이 아니라 문신 통해 자신의 소속과 경력을 표현한다. 조직에서의 명예인 문신을 지워 오버킬을 떠난 것을 알린 것.] 그 모습을 본 바 주인은 상당히 충격 받은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한다. 그리고 이 다음 순간, 바 주인도 러스트에게 끔살당한다. 60대를 넘기는 고령이다 보니 트레일러에서 달라스가 걱정스러운 말투로 '진짜로 하시게요?'라고 여쭙자 무덤덤하게 '물론 당연하지, [[페이데이 2|월급날]]이잖나.' 라고 답한다. 오토바이 이외에도 산탄총을 상당히 좋아하는 모양인 듯 보인다. 기본적으로 산탄총 탄알을 건 목걸이에, 바이커 트레일러에 들고 나왔던 총도 [[윈체스터 M1887]]이며, 집들이 파티 9일째에 피냐타를 무기로 부술때 [[SIX12]]를 들고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확정. 현재 단원들 중에서 울프, 지미와 더불어 안전가옥의 대사도 기존의 녹음된 음성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울프와 러스트는 페이저 응답 대사, 지미는 화장실에 있을 때 마스크 썼을 때의 대사 등을 쓴다.] 메딕을 마킹하는 대사가 없기 때문에, 마킹을 하면 딱히 메딕을 부르는 호칭없이 그냥 욕 한마디만 하고 메딕을 사살해도 아무 대사가 없다. 트리비아에 따르면, 전직 바이커 갱이라 그런지 재산을 대부분 자신의 오토바이 튜닝에 쓴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오토바이에 대한 집착도 상당한 편으로, 누구든간에 건드리면 죽여버린다고 한다. 지미와 더불어 페이데이 갱에게 작업을 맡긴 멤버이다. 다만 게임 시스템상 해당 하이스트의 의뢰인은 중개자인 코끼리이며 지미와 달리 러스트는 해당 작전에 직접 참여하진 않았다.[* 설정상. 물론 러스트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경고:스포일러 주의!) ] 진 엔딩에선 자기 바이크를 고치고 갱단 활동으로 번 돈을 가지고 황무지를 누비며 여행을 떠났고 이후 아무도 그를 다시 볼 수 없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